당사에서는 고객으로부터 컨텐츠 제작의 주문도 접수하지만, 대응할 수 없는 전문적인 분야의 컨텐츠 제작 문의가 있으면, 이 크리에이터 분들을 소개할 수도 있다고 판단해, 조사를 겸해 자료 수집하는 것으로 회장내에서 LED 디지털 사이니지를 전시,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3개 회사, LCD 모니터를 전시하고 있는 10개 회사 정도. 대부분이 콘텐츠 제작사였다.

LED디지털 사이니지 활용에 관한 제안이나, 콘텐츠를 하드와 세트 판매하는 것에 대해 제안하거나 자료 배포하면서 4시간 이상이 경과 되었다. 하드면의 판매를 생각하지 않았던 기업이나, 가까운 비지니스 모델 생각하고 있었지만 착수할 수 없었던 기업의 수는 생각했던 것 이상, 모든 기업이 이 융합 판매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 준 것이 흥미롭다. 모처럼 콘텐츠 제작의 프로가 만든, 역동감 넘치는 예쁜 동영상 콘텐츠가, 납품처에서 작은 액정 모니터에 흐르는 것을 생각하면 너무 아깝다. 하드면도 세트로 판매하는 것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납품한 후에도 많은 비지니스 전개, 전망이 볼 수 있다고 출전 각사와 크게 흥미로운 토론의 시간이 되었다.

그 외에도 트럭 짐을 적재하는 공간 활용한 이벤트 트럭과 특징 있는 동영상 콘텐츠 제작사에 다수 제안했다. 콘텐츠 제작회사를 찾는 사람, AI나 VR, 메타버스를 활용한 특징 있는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 투영하는 하드를 찾는 사람 등 다양한 방문자들이 모이는 콘텐츠 도쿄는 다음에 당사에서도 출전할 메리트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했다.  콘텐츠 제작사에는 기존 콘텐츠 판매 사업뿐만 아니라 LED 디지털 사이니지와의 세트 판매를 시작해 타사와의 차별화를 꼭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 디플럭스에서는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내기 위해 다양한 전시회나 이벤트에 나서 시장조사나 관련 기업과의 만남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