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DFLUX 디지털 전광판으로 현실감 더하다
로비 세트 디자인 협찬으로 공간의 완성도 높여
2025년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영) 세트에 DFLUX의 디지털 전광판 스탠드형 제품 2대가 설치되었습니다. 이번 협찬은 드라마 속 기업 로비 공간의 현실감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 협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직장인의 현실적 고민과 인간적인 면모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작품입니다. 극 중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는 회사 로비는 기업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DFLUX는 여기에 스탠드형 디지털 전광판 2대를 협찬하여 공간에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고해상도의 LED 디스플레이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춘 해당 제품은 드라마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로비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협찬은 단순한 세트 소품 제공을 넘어, 디지털 기술과 공간 디자인이 결합된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DFLUX는 앞으로도 드라마, 영화,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협업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DFLUX는 콘텐츠 제작 현장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실과 디지털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DFlux Inc.
